Accommodation
객실전체
Reservation
Hotel Amenitys
Hotel Call
스탠다드 더블
스탠다드 더블은 개별 여행자 및 연인들이 이용하기 편안한 객실 입니다. 구성 : 더블베드1, 티테이블, 의자, 화장실, 냉장고, 드라이기
스탠다드 트윈
스탠다드 트윈은 친구, 가족, 연인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 팀이 머물기에 적합한 객실입니다. 구성 : 싱글베드2, 티테이블, 의자, 화장실, 냉장고, 드라이기
디럭스
2인 기준,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객실 입니다. 구성 : 2인 기준, 최대 3인, 소파베드1, 퀸베드1, 티테이블, 화장실, 냉장고, 드라이기 (인원 추가 시, 비성수기 1인에 25000원, 성수기 1인에 30000원, 1인 침구세트 제공)
스위트
3인 기준, 최대 5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 : 3인 기준, 최대 5인, 싱글베드1, 퀸베드1, 소파, 티테이블, 화장실, 냉장고, 드라이기 (인원 추가 시, 비성수기 1인에 25000원, 성수기 1인에 30000원, 2인용 온돌매트 제공)
공익질옥
호텔어라이브 전주 독채호텔 공익질옥은 110년의 시간을 품고 있는 2층의 붉은 벽돌 건물입니다. 일제 강점기 당시 물건을 담보로 서민들에게 돈을 빌려주던 공익질옥(전당포)의 창고였으나 해방이후 전주시청 관사로도 일반 시민의 집으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높은 대나무와 은행나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독채 입구가 나옵니다. 세월이 잔뜩 쌓인 오래된 철문을 열면 시간 여행을 하듯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공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층은 거실로 냉장고, 전자레인지, 프로젝터 등이 있으며, 위층은 일본식 다다미 바닥으로 침실과 다실, 서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독채호텔 시는 기본 4인, 최대 6인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아래층과 위층 모두 욕실이 준비돼 있습니다.
독채호텔 1912
호텔어라이브 전주 독채호텔 1912는 110년 된 일본식 가옥을 리모델링한 독채입니다. 이 독채는 전당포를 운영하던 일본인들의 사무 및 거주 공간으로 지어졌으며, 해방 이후 전주시에 부속돼 전주시 부시장의 관사로 사용되어져 왔습니다. 일본식 다다미 형태를 하고 있었으나 한국인에게 맞는 한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천장은 일본식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추후 천장을 막았으나, 막힌 천장 일부를 뜯어내 예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독채호텔 花는 객실 3개와 욕실 2개 및 거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6인, 최대 8인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규모 이벤트도 진행 가능한 정원 한 쪽에는 공간의 변화를 오랜 시간 지켜본 감나무와 한 나무에 다섯가지의 색과 8겹의 꽃이 피는 오색팔중 동백나무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봄이면 화사한 꽃이 피는 정원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있습니다.